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의 미투 운동 (문단 편집) == 후속 대응 및 캠페인 == 2월 9일, [[더불어민주당]] 원내지도부는 오전 국회에서 열린 성평등 정책조정회의에서 흰 장미를 가슴에 달고 참석했다. [[우원식]] 원내대표는 “오늘부터 저를 시작으로 우리 당 의원들이 참여하는 미투 운동 지지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한다”고 밝혔다. 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80208190855721|#]] 충북지방경찰청은 직장·조직 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성범죄 근절을 위해 12일부터 오는 3월 12일까지 1달간 '성범죄 집중신고 기간'을 운영한다. [[http://www.inews365.com/mobile/article.html?no=525867|기사 참고]] [[2월 12일]], [[광명시]]는 국·과장급 이상 80여명이 미투 운동을 지지하며 함께하는 것을 의미하는 하얀장미 브로치를 달고 위드유 캠페인을 시작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14&aid=0003963778|기사]] [[표창원]] [[더불어민주당]] 의원도 같은 날 동참했다. [[http://cmobile.g-enews.com/view.php?ud=20180212165426643298b22ff23_1&md=20180212165548_I|#]] 국방부가 2월 12일부터 피해자가 두려움없이 문제제기할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'성범죄 특별대책 TF'를 운영한다고 밝혔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08&aid=0004007901|#]] [[2월 14일]],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은 교육 기회 및 접근성이 취약한 일반국민 및 단체를 대상으로 ‘2018년도 찾아가는 성폭력 예방교육’ 무료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. [[http://www.kookje.co.kr/mobile/view.asp?gbn=v&code=0300&key=20180214.99099005936#cb|#]] [[2월 17일]], "연극인 [[이윤택]]씨의 상습 성폭행, 성폭력 피의사실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조사를 촉구합니다"라는 제목의 [[청와대 국민청원]]이 열려 5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. [[http://19president.pa.go.kr/petitions/141333|바로가기]] 2월 21일, [[정춘숙]]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미투운동 관련 첫번째 법안인 '여성폭력방지 기본법안'을 대표발의했다. 법안에는 ▲ '성폭력 예방 교육'을 교육부 장관과 시·도교육감들이 나서서 유치원·초중고교에서 시책을 수립·시행 ▲ 성폭력 피해자가 겪는 업무상 불이익 등 [[2차 가해|2차(사후) 피해]] 관련 지원 ▲ 여성폭력방지정책 관련 국가기본계획 5년마다 수립 ▲ 가정폭력·성희롱 등 여성폭력실태조사 3년마다 실시 ▲ 현행 파편화된 여성폭력 발생 현황 및 유형별 가해·피해 등 현황 통계를 종합적으로 구축하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47&aid=0002179652|#]] [[2월 22일]], 각국의 성평등과 여성 인권 보호 등에 대한 정부의 조치를 점검하는 유엔여성차별철폐위원회 8차 심의가 스위스 제네바 유엔본부에서 열린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310&aid=0000064220|#]] [[더불어민주당]]에서 '젠더폭력방지 TF'를 만들었다. TF는 오는 26일 직장 내 성희롱 문제 해결 모색을 위해 '#MeToo, 이제 국회가 응답할 차례'라는 제목의 토론회를 개최하는 데 이어 28일에는 문단 내 성폭력과 '갑질 청산'을 위한 토론회를 열 예정이다. 또 민주당 국회의원과 보좌진을 대상으로 한 성희롱 예방 교육도 3월 내 실시할 계획이다. [[바른미래당]]에서는 [[2018년]] [[2월 22일]] 의원총회를 열고, 미투운동을 공식적으로 지지하며, 미투운동을 지원할 수 있는 법안을 제출하기로 결정하였다. [[http://www.newsis.com/view/?id=NISX20180222_0000234583&cID=10301&pID=10300|기사]] [[정현백]] [[여성가족부]] 장관이 현지시각 2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UN여성차별철폐위원회에 참석해 "최근 미투 운동에 대해 전방위적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"고 밝혔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56&aid=0010547892|#]] [[2월 26일]], [[문재인]]대통령이 미투 운동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20&aid=0003130509|#]] [[2월 26일]] 바른미래당 [[김삼화]] 의원이 ‘미투응원법’을 발의했다.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 개정안에서 성폭력 범죄 피해에 대한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권의 소멸시효를 연장(손해 및 가해자를 안 날로부터 3년→5년, 피해발생일로부터 10년→20년)하고,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간음추행죄의 경우 고용 관계가 유지되는 동안 소멸시효가 정지될 수 있도록 했다. 3월 8일 오후 5시에 부산 금정구 부산대 앞 금정예술공연지원센터에서 '미투 운동' 긴급 토론회가 열린다.[[http://www.kookje.co.kr/mobile/view.asp?gbn=v&code=0500&key=20180306.99099002194#cb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